2014-09-13 (테이코) 꿈 속의 과거
- kurobas_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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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saki_krb 이익…… 좁은 건 알겠지만 남의 발을 밟지는 말란 것이다! 애초에 그 과자봉지를 내려놓으면 되잖아!
2014-09-14 00:40:10@Midorima_krb 어라, 방금 미도칭 발이었어? 미안~ 여기 너무 좁은데 미도칭이 나가면 되잖아.
2014-09-14 00:41:13@Murasaki_krb 그 말을 들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기 붙어 있어 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왜 다 같이 찍는 사진에서 내가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 잠시만 내려놓으면 되잖아, 과자봉지 같은 건!
2014-09-14 00:47:19@Kuroko_krb ……아니. 나는 오히려 이 편이 좋다고 생각해. 뭐랄까 조금 더……많은 것들이 사진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2014-09-14 01:01:52@Kuroko_krb @Akashi_krb 쓸데없이 많은 것이 들어간 기분도 든다만…… 시간도 늦었고,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다.
2014-09-14 01:04:16@Kuroko_krb 그래, 그만들 좀 하라는 것이다. 그나저나 나도 옆모습 뿐이지만 제법 선방했군. 어떠냐, 아카시? 정면에 있었던 덕분인가, 너도 꽤 잘 나온 것 같은데. 마음에 드나? @Akashi_krb
2014-09-14 01:34:23@Kuroko_krb 그래, 그만들 좀 하라는 것이다. 그나저나 나도 옆모습 뿐이지만 제법 선방했군. 어떠냐, 아카시? 정면에 있었던 덕분인가, 너도 꽤 잘 나온 것 같은데. 마음에 드나? @Akashi_krb
2014-09-14 01:34:23@Kuroko_krb @Akashi_krb 쓸데없이 많은 것이 들어간 기분도 든다만…… 시간도 늦었고,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다.
2014-09-14 01:04:16@Kuroko_krb ……아니. 나는 오히려 이 편이 좋다고 생각해. 뭐랄까 조금 더……많은 것들이 사진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2014-09-14 01: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