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없다_3

2014-08-18~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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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장기라도 떼어준다 하지 그래. 별로 그것도 안 내키는데. 그럼 넌 뭘 원하는데?" @Aomine_54bot

2014-08-19 02:42:13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지금 눈빛으로, 내 손가락과, 입, 혀를 원한다고 말 하는, 당신." @Kasamatsu_54bot

2014-08-19 02:47:28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당연한 걸 묻지 마. 날 원한다고 온 감각으로 부담스럽게 밀어 붙이는 눈 앞의 꼬맹이인게, 수지타산에 맞잖아?" @Aomine_54bot

2014-08-19 02:57:32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내가..., 진 걸로 치자. ...... ...... 유키오." @Kasamatsu_54bot

2014-08-19 03:06:33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손바닥에 쓸리는 당구대는 차가웠다. 당신과 다르게.

2014-08-19 03: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