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ine_54bot
- 573
- 0
- 0
- 0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어제는 기분이 엿 같아서 바람 쐴 겸 나갔다 왔다. 지나는 길에 눈에 띄는 아무 팀 붙잡고 몇 게임 뛰었지만, 흑형한테 스틸까지 당했음./
2014-08-06 12:12:23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오늘은 키세 놈이 방과후에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길래 한 판 더 뛸 예정. 귀찮지만 후배놈이라고 철 든 꼴을 보니 좀 뿌듯했다. 말 잘 들으면 저녁도 사주자./
2014-08-06 17:32:47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이런 시간까지 뭘 하고 돌아다니는 거야? 대학생이라고 이래도 되는 건가 부럽네] @Kasamatsu_54bot
2014-08-06 23:22:43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당연히 성인이니까. 키세랑 원온원 몇 판 뛰고 밥 먹고 영화 보고 싶었던 거 있다길래 같이 보고 들어왔는데. 넌. 밥은 제대로 먹었냐?] @Aomine_54bot
2014-08-06 23:26:17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일찍 촬영 마쳤다길래... 뭐. 일단 후배놈이고. 걱정은 하고 있으니까 상태 정도는 보러 다녀야겠지.] @Aomine_54bot
2014-08-06 23:43:11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부럽냐? 너도 선배 정도는 있을 거 아냐. 챙겨달라고 해 봐. 은근히면 몰라도 진짜 싫어할 선배 없다] @Aomine_54bot
2014-08-06 23: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