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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 내 여성혐오 고발계정
@famerz_GGYG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최근 ‘반남코 팬 페스타’ 행사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 갓이터3의 개발진을 초청하여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반다이남코(이하, 반남코)는 ‘팩맨’, ‘태고의 달인’, ‘철권’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제작사입니다. pic.twitter.com/Dax9bCL87c
2018-12-01 2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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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メントコリアは最近「バンダイナムコファンフェスタ」行事でリリースを目前に控えている新作ゲーム‘ゴッドイーター3’の開発陣を招請し 観客と共にイベントを進行しました。バンダイナムコは『パックマン』『太鼓の達人』『鉄拳』などで有名な日本のゲーム製作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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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중 해당 게임의 종합 디렉터인 요시무라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고(사진 참조), 현장에 참여한 남성 게이머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제보자는 이벤트가 막 시작했던 시점이었음도 불구 크게 모욕감을 느껴 자리를 떴습니다. pic.twitter.com/x1Sa19QxeX
2018-12-01 2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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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ベント中 当ゲームの総合ディレクターである吉村は次のように発言し(画像参照)、現場に参加した男性ゲーマーたちの観呼が続きました。これに程報者はイベントが 丁度始まった時点であったことも大きく侮辱感を感じて 席を離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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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가 해당 발언을 할 때 스크린에 보여주고 있던 여성 캐릭터의 디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진 참조). 전투요원임에도 신체가 노골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란도셀(일본 초등학생들이 주로 메는 책가방)을 메고 있는, 성상품화가 심각하고 지극히 아동성착취적인 캐릭터입니다. pic.twitter.com/xUYEv1SJGA
2018-12-01 2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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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レクターが該当発言をする時スクリーンに映し出していた女性キャラクターのデザインは次の通りです(画像参照)。戦闘要員であることにも身体が露骨に露出されていて ランドセル(日本の小学生が主に せおう学生カバン)をせおっている、性商品化が深刻でこの上ない児童性搾取的であるキャラクタ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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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터는 자유로운 카메라 조작과 화려한 액션이 특징적인 게임으로 ‘그가 의도한대로’ 캐릭터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자유로운각도에서 마음껏 ‘훔쳐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는 설마 디렉터로부터 ‘여성캐릭터를 마음껏 시선강간 할 수 있다’라는 함의를 담은 답을 들을거라곤 생각지못했습니다.
2018-12-01 23:28:22「ゴッドイーターは自由なカメラ操作と華麗なアクションが特徴的なゲームで 『それが思い通り』キャラクターの胸や尻を自由な角度で心ゆくまで‘のぞき見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 程報者は まさかディレクターから『女性キャラクターを心ゆくまで視姦できる』という…を…答えを聞くとは考えられ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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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반남코 엔터 코리아의 공식블로그를 통해 ‘디렉터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여성 NPC를 성추행할 수 있다고 부추기는 것은 도를 넘었다, 본사에선 디렉터의 (여성혐오적이며 성추행적 함의를 품은)해당 발언을 사전에 고지받은것인지 피드백을 받고 싶다’라는 내용의 긴 항의메일을 전송했습니다.
2018-12-01 23:28:23程報者はバンナムコリアの公式ブログを通じ『ディレクターが公式的な席で女性NPCをセクハラできるとそそのかすことは度を超えた、本社ではディレクターの(女性嫌悪的でセクハラ的…を抱いた)該当発言を事前に告知受けたことなのか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たい』という内容の長い抗議メールを送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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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후, 제보자에게 해당 디렉터의 짧은 사과문(사진 참조)을 포함한 반남코 엔터 코리아 측의 입장을 담은 사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불쾌감을 드리는 발언을 하여 죄송하며, 실망을 안겨드려 안타깝고,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답신이었습니다. pic.twitter.com/8djg0ywut9
2018-12-01 2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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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数日後、程報者に 当ディレクターの短い謝罪文(画像参照)を含んだバンナムコリア側の立場を表した謝罪メールが届きました。不快感をさせる発言をして申し訳ないと、失望を抱かせて気の毒と、はやく対処できず謝罪いたしますという内容の返信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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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답신을 받고 ‘진심어린 회신은 감사하지만, 문의한 사람에게만 사과문을 보내기보다는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하심이 옳다고 생각한다.’는 메일을 보냈지만, 1주일이 지나도 회신이 오지 않아 다시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다음은 해당 통화 녹취록의 일부입니다. (사진 참조) pic.twitter.com/Qort9IJeG8
2018-12-01 2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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堤報者は返信を受け『誠意こもった返信は感謝しますが、問い合わせた人にのみ謝罪文を送るよりは公式ブログにも掲載なされることが正しいと考えます。』というメールを送ったが、一週間が過ぎても返信がこず また通話を試みました。次は該当通話の録音の一部です。(画像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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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는 반남코 엔터 코리아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한 오프라인 행사였으며, 150명가량의 유저들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예판넷(bitly.kr/8kBK)과 같은 언론이 참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이벤트 내용을 열람하기도 했습니다.
2018-12-01 23:28:25「該当行事はバンナムコリアから公式的に主催してオフライン行事で150名ほどのユーザーが参加しました。また、イェパンネットと同じ言論が参席し、数多くの人がイベント内容を閲覧することも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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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남코는 제보자에게 수차례의 메일과 전화 회신을 통해 ‘먼저 문의를 준 유저에 한해서만 사과문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습니다. 또한 예판넷에 게재된 이벤트 관련 기사에서는 정정보도나 최소한의 수정했다는 안내조차 없이, 해당 발언만 삭제된 상태입니다.
2018-12-01 23:28:25「しかし バンナムは堤報者に数事例のメールと電話返信を通じ『まず問い合わせをしたユーザーに限ってのみ謝罪文を伝達する』という立場を伝えてきました。また、イェパンネットに掲載されたイベント関連記事では訂正するのも最小限の修正だったという 案内さえなく、該当発言を削除された状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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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는 그들의 주장처럼 ‘개별적인’ 사안이 아닙니다. 누구는 불쾌감을 느꼈어도, 누구는 느끼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안이 아닙니다. 개별적으로는 발언을 철회하며 사죄한다는 말을 했음에도, 공식 사과문에 대해선 답을 회피하는 태도에 의구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8-12-01 23:28:25「女性嫌悪はそれらの主張のような ‘個別的な’事案ではありません。だれかは不快感を感じても、だれかは感じないなら謝罪しなくてもいい、そんな事案ではありません。個別的には発言を撤回しても謝罪するという言葉を言ったことにも、公式謝罪文に対しては答えを避ける態度に疑惧心を感じないことは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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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는 문제를 인지했음에도 불구, 이를 개인적 사안으로 축소시키려는 태도로인해 제보자가 공론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에 여러분의 더 많은 목소리를 전달해주세요. bnentkorea@naver.com
2018-12-01 23:28:26「バンダイナムコは問題を認知したことにも…、これを個人的事案で縮小させようという態度によって 堤報者が公論化に難しさを味わっています。多くの方々が当事件に関心を持ってくださること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メントコリア側にみなさんのもっと多くの声を伝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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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 답을 회피하지 말고 입장을 밝히십시오. 여성혐오는 개별적인 사안이 아닙니다. 2) 요시무라 디렉터의 발언이 잘못되었음을 진심으로 인지한다면, 공개사과문을 게재하십시오. #반다이남코_여혐발언_피드백해 #여성혐오는_개별사안이_아니다
2018-12-01 23:28:26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メントコリアは
1)答えを避けず立場を明らかにしなさい。女性嫌悪は個別的な事案ではありません。
2)吉村ディレクターの発言が間違ったことを心から認知してるなら、公開謝罪文を掲載しなさい。
m i n g o • 아직도 남자좋아하니..?
@A3_mingo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갓이터3 제작진이 공식이벤트에서의 여성혐오 발언을 은폐하려 합니다. 반남코의 제품을 소비하시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반다이남코_여혐발언_피드백해 #여성혐오는_개별사안이_아니다 twitter.com/famerz_GGYG/st…
2018-12-01 23: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