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7

2012.12.17 가정폭력이 하늘을 찌르는 아쳐를 모두가 단합해서 말리지만 귓등으로도 안듣는 이야기. 협력해주신 코토미네 키레이(Shikoto_bot_K), 에미야 시로(Shikoto_bot_S), 코토미네 시로(KotoShiro_KRbot)봇 그리고 지켜봐주신 팔로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협력해주신 세 봇분들은 봇주님의 판단으로 프로텍트한 계정이므로 이 페이지에서는 멘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팔로우 되신 분들은 해당 멘션의 위치에 있는「※このツイートは鍵が掛けられています。本人に解除を依頼してください。」부분을 클릭하시면 멘션을 보실 수 있으며, 팔로우하지 않으신 분들은 봇주님께서 공개계정으로 전환하실 때 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0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KotoShiro_KRbot 흠? 아아.. 조금 전부터 관전하고 있었다만... 재미있군.

2012-12-17 17:17:35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KotoShiro_KRbot 후후, 기억을 잃으면 나는 저렇게 되는 건가.... 마치 평범한 사람같군.

2012-12-17 17:19:22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KotoShiro_KRbot ....아아, 베인 상처 말인가. 별 것아니다.

2012-12-17 17:25:33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KotoShiro_KRbot 별로 그런 건 아니니 신경쓰지마라. ...약간의 실수로 키우던 개한테 물린 것 뿐이니.

2012-12-17 17:32:08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KotoShiro_KRbot 이런 꼴로 남앞에 있고싶지는 않아서 조금 조용히 있었을 뿐 이다.

2012-12-17 17:41:12
1 ・・ 9 次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