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er_b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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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shiBot_S ....아아, 어차피 옷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을텐데... 잘도 눈치챘군. 에미야 시로.
2012-12-18 19:12:20@kirei_bot_a 너같으면 신경이 안 쓰이겠어? 아무리 그래도 감독역이고...아니, 이걸 제쳐두고서라도. 누구라도 그렇게 목에 피멍이 들어있으면 걱정되기 마련이라고...!
2012-12-18 19:20:51@YumishiBot_S 나는 어차피 그쪽의 내가 아니다만, 지나친 신경이로군.. 아니,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은 것인가... 후, 어느 쪽이든 관계없다만, 괜찮으니 신경꺼라. 에미야 시로.
2012-12-18 19:22:43@kirei_bot_a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 너! 그런 얼굴로 그렇게 말해봤자 마음이 놓일 리가 없는거잖아!
2012-12-18 19:24:58@YumishiBot_S ....하, 어차피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니 어줍잖은 정의심만으로 나서는 것은 그만둬주겠나. 거슬리니.
2012-12-18 19:27:21@kirei_bot_a 윽...하지만 이런 걸 두고 볼 수는 없다고. 토오사카에게 말이라도 해 보란 말이야.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건데. 그러다 정말로 큰일나면 어떡하려고 그러는거야!
2012-12-18 19:29:38@Archer_bot_K @kirei_bot_a ...아쳐. 너, 대체 코토미네에게 무슨 짓을 하는거야? 이렇게 심하게 멍이 들었잖아.
2012-12-18 19:34:27@Archer_bot_K @kirei_bot_a ...신경쓰여. 자각이 있긴 한거야? 넌 영령이고 코토미네는 인간이라고.
2012-12-18 19:37:28@YumishiBot_S @kirei_bot_a 쓸데없는 참견이군. 목을 부러뜨린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민감하게 굴지?
2012-12-18 19:38:53@Archer_bot_K @kirei_bot_a 당연한 것 아냐? 코토미네, 뭐라고 말 좀 해봐!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데!
2012-12-18 19:50:30@Archer_bot_K @YumishiBot_S ....내가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겠군. 말했을거다, 에미야 시로. 신경끄라고.
2012-12-18 19:53:14@YumishiBot_S @kirei_bot_a 본인도 저렇게 말하고 있으니 쓸데없는 고집 부리지 말고 얌전히 돌아가라.
2012-12-18 19: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