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ine_54bot
- 792
- 0
- 0
- 0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하하, 글쎄. ...남자 몸도..., 상상했던 것보다 좋은데. ...선배는, 왜... 이렇게 목덜미가 뜨거워? 당신도 좋은 거야?"
2014-08-11 13:31:52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그거야 네가 먼저 멋대로 붙고... 무슨 의미야?! 좀 떨어져라, 역시!"
2014-08-11 13:36:44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그냥... 좋다고 말, 해. 좋잖아?, 지금. 당신 등에 내가 닿아있는 거... 좋은 거 아냐?"
2014-08-11 13:49:10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너!, 아니, 선배...... 핫, 참... 하하! ......재밌어, 당신. 뭘 더 알려줄 수 있을까...... 응?"
2014-08-11 14:06:57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난 당연한 걸 말했을 뿐이잖아. 이제 좀 얌전히 할 생각이 들어?"
2014-08-11 14:12:30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선배... 언제쯤이면, 이... 입에서... 이런 말 대신...... ...하아, 알았어~. 얌전히 있으면 되잖아! 얌전히."
2014-08-11 14:26:04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싱거운 놈. 자, 고기는 무조건 쌈으로 싸서 먹어. 계란 프라이는 대충 간 했는데 짜면 물 말고 밥으로. 먹자. 아까 네가 그거... 해서 계란은 좀 타서 잘라냈어."
2014-08-11 14: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