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ine_5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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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진짜로? ...기쁜데, 그거. ...이봐, 선배. 말 나온 김에... 저기서 원온원, 어때?"
2014-08-11 19:51:36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바보냐. 공이 없잖아. 공이. 밥 먹고 소화시킬 겸 나가서 해. 우선 가자."
2014-08-11 19:56:35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공? ...기다려 봐. 어이~ 거기, 형씨! 이리 와 봐. 그래, 너. 우리, 공 좀 빌려 줘? ...아항~ 땡큐! ......됐지?"
2014-08-11 20:03:10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너 은근히 인간 관계가... 별 수 없네. 알았다. 조금만이다. 빨리 냉장고에 고기를 넣어야하니까."
2014-08-11 20:07:24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하아... 선배, 그래도. 후... 오랜만에 뛰신 거 치곤. 감은 죽지 않았던데? 역시... 제법이야."
2014-08-11 21:16:07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방금 진 녀석한테 그런 말 들어봤자 별로 안 기쁘다고. 그래서, 뭔데. 그 소원."
2014-08-11 21:22:58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쳇. 안 통하네. ...그럼...... 오늘은 됐어. 언젠가 쓸 거야! 기억해두라고. 가자."
2014-08-11 21:35:04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Aomine_54bot "...참나, 안 그래도 이길 거다. 다음엔. 소원 들어줄 준비나 하고 있어."
2014-08-11 21:47:04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Kasamatsu_54bot "헤~ 선배 소원이라... 무지하게 듣고 싶은데. 그냥 지금 빌어 봐."
2014-08-11 21: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