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ine_5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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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matsu_54bot "아하, 어때? 엄청 멋있을 것 같지? 코트 위의 야쿠자 같은 느낌ㅇ... 읏, ...... ...선..배. 면도할 때 때리는 건... 반칙, 아닌가?"
2014-08-12 00:08:53@Aomine_54bot "칼을 들고 있는데 맞을 짓을 하는 것도 내 양심에 대한 반칙 행위다. 제대로 딱 들어. 딱."
2014-08-12 00:18:33@Kasamatsu_54bot "네네...... ...... ...전엔 전기 면도기로 아침에 몇 번 밀면 됐는데, 최근엔 다르더라. ...흐흣... 선배도, 면도 해?"
2014-08-12 00:32:22@Aomine_54bot "남자 중에 안 하는 놈도 있냐? 여자지. 그 놈은. 잠깐. 물 틀고..."
2014-08-12 00:36:50@Kasamatsu_54bot "...생각해보니 그러네. 뭐, 평소엔 남자든 여자든, 다른 놈들이 뭘 하고 살든 관심 없으니까. ...아, 마이쨩 빼고."
2014-08-12 00:44:15@Aomine_54bot "그 분홍색 머리 말이지? 헤어진 놈이랑 잘도 붙어있네. 그런 여자도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아, 미안. 여자애가 아니라... 그... 뭐라고 해야하냐... 여...학생?"
2014-08-12 01:09:59@Kasamatsu_54bot "분홍색 머리? 그건... 사츠킨데. 우리 매니저. ...선배, 지금까지 내가 사츠키라고 할 때마다 누구라고 생각한 거야? 엉?"
2014-08-12 01:14:20@Aomine_54bot "어... 아는 여자? 아, 여자가 아니라 여학생... 아니. 학생이란 보장은 없으니까 여성...? 아니. 아니... 여성... 분?"
2014-08-12 01:19:26@Kasamatsu_54bot "하아?? 뭐야 그게. 여튼! 사츠키 같은 시끄러운 못난이에게 마이쨩 이름을 매치시키다니...... 충격적이다. ...이리 따라와 봐."
2014-08-12 01: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