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14-08-15~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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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내일 11시 반, 시부야. 사츠키./

2014-08-14 21:10:11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아, 죽겠다... 키세 자식은 왜 전화를 안 받냐...

2014-08-15 12:48:32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괜히 불렀어. 무슨 생색을 하루 종일 내냐.

2014-08-15 22:47:18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당신은 예상할 수 있는 데서 그런 말을 할 순 없는 건가? 할 말이 생각 안 나잖아.] @Kasamatsu_54bot

2014-08-15 23:58:22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별일 없으면 다행이고. 방금 당신 같지 않아서, 놀랐거든. 뭐, 좋았지만.] @Kasamatsu_54bot

2014-08-16 00:28:49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어르신께선 오늘 하루 뭘 하셨습니까?] @Kasamatsu_54bot

2014-08-16 00:41:19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처음 듣는 소리다 그런 건 바로바로 말해달라고] @Kasamatsu_54bot

2014-08-16 00:53:12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해. 잡일이랑 카운터. 소개 받았어. 며칠 안 됐다 일주일?] @Aomine_54bot

2014-08-16 00:56:54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어딘데 거긴 선배도 유니폼 같은 거 입어?] @Kasamatsu_54bot

2014-08-16 00:58:29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아는 선배 지인 카페. 그런 체인점은 아니지만 앞치마는 하는데 허리에 두르고 조이니까 그거 난 바리스타 아니라고 무릎에만 덮는데도 불편해.] @Aomine_54bot

2014-08-16 01:01:49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보고 싶어서 돌아버리겠네 주말은 안 하겠지?] @Kasamatsu_54bot

2014-08-16 0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