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7
2012.12.17
가정폭력이 하늘을 찌르는 아쳐를 모두가 단합해서 말리지만 귓등으로도 안듣는 이야기.
협력해주신 코토미네 키레이(Shikoto_bot_K), 에미야 시로(Shikoto_bot_S), 코토미네 시로(KotoShiro_KRbot)봇 그리고 지켜봐주신 팔로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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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r_b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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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r_bot_K 하...언제나 제멋대로에, 변덕스럽고, 난폭하기까지... 정말 최악의 요소는 고루 갖추고 있군...
2012-12-17 20:26:49![](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kirei_bot_a 내가 괴로워하는 소리가 네 귀에 거슬린다니, 그건 또 의외다. 네 지복이지, 타인의 불행은.
2012-12-17 20:31:39![](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kirei_bot_a 샤덴프로이데는 경미한 수준의 불행에만 국한된다고 하지만, 너는 살이 찢기고 사지가 잘려나가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을 보며 즐거워하지. 날 보고있으면, 즐겁지 않나?
2012-12-17 20:37:41![](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Archer_bot_K 아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말이 아니라... 아아, 그래. 정말 모른거로군.... 아쳐. (손을 뻗어 아쳐의 뺨을 쓰다듬는다) ―하, 너는, 지금 자신이 웃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나?
2012-12-17 20:42:46![](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kirei_bot_a 너는 내가 유일하게 구원하는걸 자의로 포기한 사람이라고, 말했잖나. 너는 내게 있어서 그게 얼만큼 큰 의미인지 모를 정도로 바보인가? 내 진명을 알면서 그걸 이해할 수 없을만큼?
2012-12-17 20:52:43![](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Archer_bot_K .....안다, 하지만 내가 널 이해한다고해서 그걸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
2012-12-17 20:56:36![](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kirei_bot_a 받아들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숨만 붙어있으면 된다.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고, 누구도 의식 할 필요 없다.
2012-12-17 20:58:49![](https://tgfile.tg-static.com/static/web/img/placeholder.gif)
@kirei_bot_a 나도 처음에는 네「행복」을 바랐지만, 넌 항상 제멋대로 눈앞에서 죽어버리더군. 그러니까 이제 내게 네 행복따위는 중요한게 아니야. 네가 살아있으면 된다.
2012-12-17 21: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