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ソフトウェア開発の課題

韓国のエンジニアの方が、「納品のない受託開発」に言及してくれていました。韓国も日本と同様の課題があり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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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ringoapp 예를 들어 프로젝트의 기간이 1년정도 되는 경우라면 프로젝트 초반에 일정의 딜레이가 정확하게 예측이 되어서 신규 인력을 준비시키고 투입한다면야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booiljoung @agebreak

2014-07-01 21:33:58

たとえば、プロジェクトの期間が1年ほどされている場合は、プロジェクトの早い段階で、一定のディレイが正確に予測されて新規人材を準備させて投じるといったら役に立つこともできそうです。

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ringoapp 혹은 프로젝트의 분석이 잘되어서 서비스의 이해나 기존의 로직 이해 없이 간단한 기능을 구현할만 타스크를 분류해 내고 신규 인력에 대해서 해당 기능만 구현해서 컴포넌트화 해서 붙이면 이역시도요.@booiljoung @agebreak

2014-07-01 21:34:52

あるいは、プロジェクトの分析がよくなって、サービスの理解や、既存のロジックを理解せずに単純な機能を実装するだけタスクを分類して、新規の人材について、その機能だけを実装してコンポーネント化してつけると、これもも。

ringoapp @ringoapp

@happy__engineer @booiljoung @agebreak 정확한 예측 : 애초에 무리! 신규인력의 준비 : 비용증가—> 무리! 이게 현실이죠. ㅎㅎㅎ

2014-07-01 21:35:16

正確な予測:そもそも無理!
新規人材の準備:コストの増加 - >無理!

これが現実ですよね。 ㅎㅎㅎ

Ted @booiljoung

@happy__engineer 요구사항만보고 일정 추정은 점치기라 나온게 RUP, 애자일인데 계약은 이미 폭포수죠. @ringoapp @agebreak

2014-07-01 21:35:38

要求事項だけで日程推定は占うことと出てきたのがRUP、アジャイルなのに契約はすでにウォーターフォールでしょう。

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booiljoung 네, 정확하게 저랑 일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있어서 이런 부분은 이미 폭포수가 되어 버리죠. @ringoapp @agebreak

2014-07-01 21:36:46

はい、正確に私と一致する考え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プロジェクトにおける、このような部分はすでにウォーターフォール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ringoapp @ringoapp

@booiljoung @happy__engineer @agebreak 제가 접하는 고객들 중에는 계약형태를 이미 바꾸거나, 바꾸는 걸 고민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일본에는 비슷한 주장으로 '납품하지 않는 개발'이란 책도 나와서 제법 주목을 끌고 있죠.

2014-07-01 21:37:06

私が接する顧客中には契約形態をすでに変えたり、変えるのを悩む所があります。日本には似たような主張に「納品のない受託開発」という本も出てきて結構注目を集めています。

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ringoapp 오, 이런책이 있군요 읽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번역서가 있기를) 제 주변에서도 서서히 변화는 일고 있는데 대부분 내부 개발인것 같습니다. 대기업에서는 기존의 방법을 변경하려 하지 않아서…@booiljoung @agebreak

2014-07-01 21:38:36

ああ、こんな本がありますね読むべきすることになります。 (翻訳書があるように)私の周辺でも徐々に変化は起きているが、ほとんどの内部開発のようです。大企業では、既存の方法を変更しようとしていなくて...

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ringoapp 그리고 이런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에서는 대부분 일정에 대해서 C레벨에서 “일정땡겨지지?” 하면 땡겨야 하는 경우도… #무셥죠 @booiljoung @agebreak

2014-07-01 21:39:48

そしてこのような変化を拒否する組織ではほとんどの日程に対してCレベルで“日程引きつけられるだろう?”といえば引き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も…

ringoapp @ringoapp

@happy__engineer @booiljoung @agebreak 번역서 없습니다. 쿠라누끼상이라는 일본인이 쓴 책이고, 나온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프로세스에 대한 얘기보다는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얘기죠. 별 도움 안되실 겁니다.

2014-07-01 21:40:10

翻訳書ありません。 倉貫さんという日本人が書いた本で、出てきてから一ヶ月もなりませんでした。 プロセスに対する話よりはビジネス モデルに対する話でしょう。 格別な助けならないはずです。

Ted @booiljoung

@happy__engineer 외주 개발의 경우 PM, PO, 개발자가 아니면 대부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외국도요. 요구사항보고 일정 점쳐달라고 합니다. @ringoapp @agebreak

2014-07-01 21:40:41

外注開発の場合、PM、PO、開発者がなければ、ほとんど理解していましたよ。外国も。要件レポートのスケジュール占ってもらっています。

행복한 엔지니어 @happy__engineer

@booiljoung 사실 기능을 보고 일정을 예측하는것에 무리가 있는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해당 타스크를 수행하는 팀원들의 능력 파악도 안하고 믿음과 신뢰 그리고 무한의 가능성만 점쳐서 그렇기도.@ringoapp @agebreak

2014-07-01 21:45:09

実際に機能を見て、スケジュールを予測することには無理がいるのがいろいろなことがあるだろうが、韓国の場合、そのタスクを実行するチームメンバーの能力の把握もしない信頼性と信頼そして無限の可能性が点打ってその度。

Ted @booiljoung

@ringoapp @happy__engineer 일정 추정에 의문을 가진게 5년차 였을때죠. 자료 찾아가며 공부를 10년정도는 한것 같아요. 답은 찾았지만 경영자나 고객은 여전히 "맞춤양복"으로 알고 있어서 소용이 없습니다. ㅠㅠ @agebreak

2014-07-01 21: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