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ine_5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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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ine_54bot "제대로 올라갔는데 뭐. 잘도 찍었네. 여자애들이나 이런 건 좋아할 것 같지만. 그래도 가끔이면. 예쁘네. 멋지고. 고맙다. 애송이."
2014-08-10 22:08:32@Kasamatsu_54bot "어... 올라갔네. 내 참, 핸드폰 바꿔야 하나... 실물이 훨씬 예쁜데 말야."
2014-08-10 22:12:13@Aomine_54bot "...너 은근히 이런 거 잘 하나보네. 난 영... 뭐냐... 트위터는 하나도 모르겠어서... 문자랑 비슷한 거라는데 무슨 버튼이며 그림들이 이렇게 많냐? 역시 폰이 문제인 거냐?"
2014-08-10 22:14:44@Kasamatsu_54bot "아니, 나도 해보는 건 처음이야. 폰 문제라기보단, 음...... 사츠키가 이것저것 알려주긴 했는데, 시끄럽기만 하고 도통 무슨 소리인지, 원."
2014-08-10 22:20:50@Aomine_54bot "모르겠네. 영... 아, 됐어. 뭐, 사진 찍어 올릴 일 생기면 나중에 배우던가... 엄청 터지는 걸 제대로 못 찍는 건 아쉽지만."
2014-08-10 22:26:14@Kasamatsu_54bot "다음엔 카메라를 가져와야겠어. 이거 왠지 아까운데. 사람은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아. 봐 봐, 여기."
2014-08-10 22:34:44@Aomine_54bot "...진짜네. 이미 다 끝나버렸으니 별 수 없나... 내년에는 카메라... 제대로 챙겨 오자고."
2014-08-10 22:42:48@Aomine_54bot "...넘길랬는데 진짜 귀신 같이 기억하네. 아까 그... 돌려줬던 종이봉투 안에 봐봐."
2014-08-10 23:01:15@Aomine_54bot "... ... 그건... 그... 윽, 야... 그... 사람을 물건 취급 하지 마라! 소유권이 사람한테 어디 있어?!"
2014-08-10 23:21:50@Kasamatsu_54bot "엉? 나는 당신 거였잖아. 뭐, 그럼 내 거 잘 받았으니... 전철 끊기기 전에, 그만 갈까?"
2014-08-10 23: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