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2012.12.23 세이브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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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부탁이다. 제발.. 떨어지지 마라.

2012-12-23 20:58:29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후, 정말 커다란 어린애로군...

2012-12-23 20:59:31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모르겠다. 오늘따라.. 상태가 더 이상하군.

2012-12-23 21:00:13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정말 사라지기라도 할 것 같군, 아쳐.

2012-12-23 21:01:31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그런가. ...그러고보니... 자꾸.. 먹먹해지는 것도 같군.

2012-12-23 21:02:24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정말 골치아픈 일이군... 이렇게까지 상대가 안좋아서야...

2012-12-23 21:04:56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떨어지지 마라. 절대.. 아무데도 가지 마라.

2012-12-23 21:09:25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후, 알았다. 알았으니... 이제 그만... 조용히 쉬어라.

2012-12-23 21:12:17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조용히, 있을테니.. 떨어지지 마라. 가지 마. 제발..

2012-12-23 21:14:04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떨어지지 않는다. 이미 여러번 말했을텐데...

2012-12-23 21:15:56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이쪽에.. 앉아라. 차가워서 싫다면 떨어지지. 그러니 나가지 마라.

2012-12-23 21:16:52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네 입으로 춥다고, 도와달라 하지 않았나.

2012-12-23 21:21:28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네가 눈에 안보이는게 제일 불안하다..!

2012-12-23 21:23:15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끈질기군... 몇번이나 말했을텐데,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네 옆에 있어주겠다고.

2012-12-23 21:26:11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키레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린다.) 코토미네...

2012-12-23 21:30:10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이번에는 또 뭐지. 또 시덥잖은 소리를 할 거라면 그대로 그냥 입다물고 있어라, 아쳐.

2012-12-23 21:31:40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또인가,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나...

2012-12-23 21:38:28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후.... 귀찮게 구는군...「하느님, 내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이 몸을 건져주소서. 이 혀로 당신의 정의를 높이 찬양하리이다.」....

2012-12-23 21:42:21
코토미네 키레 @kirei_bot_a

@Archer_bot_K ......정말, 내가 네 놈을 어쩌면 좋겠나. 치유마술을 걸어도 무리인 이 상태를..

2012-12-23 21:45:55
아쳐 @Archer_bot_K

@kirei_bot_a (키레의 무릎 위에 머리를 살짝 얹어놓듯이 눕는다.)

2012-12-23 2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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