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없다_6

2014-08-24~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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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어쩔 수 없으니까 기꺼이 받긴 할까. 건방진 놈이. ... ...지쳤어. 그리고 아오미네," @Aomine_54bot

2014-08-25 01:56:21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좋아해. 애송이는 애칭 외의 의미로는... 생각 해본 적 없다." @Aomine_54bot

2014-08-25 02:05:39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 ...내 대답은-. 지금 당신이 듣고있는 걸로, 충분하겠지." @Kasamatsu_54bot

2014-08-25 02:15:10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어. 너 엄청 뛰네. 가슴. 진짜 애송이처럼" @Aomine_54bot

2014-08-25 02:18:30
카사마츠 유키오 @Kasamatsu_54bot

"쓰러질 것 같이 피곤해. 일단 침대 좀 빌리자. 해 뜨고 보자고." @Aomine_54bot

2014-08-25 02:22:46
아오미네 다이키 @Aomine_54bot

가슴 뛰는 것이 사는 의미라면. 당신은, 내일로 향하는, 내 의미이다.

2014-08-25 02:32:54